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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pcs interview by 'people of tastes'
작성자 director (ip:)
  • 작성일 2012-08-2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72
평점 0점

'12pcs' 가 함께하고 있는 'people of tastes ' 와의 인터뷰 입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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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12pcsInterview

2011/09/24 23:32

복사http://blog.naver.com/pploftastes/100138857113

 

 

 

 

 

피플오브테이스의 1호 입점 브랜드 12pcs!!!

디자이너 정성혜씨의 인터뷰를 다녀왔습니다.

함께한 시간(?)도 오래되었고, 워낙 성격이 좋으신 분인지라
편하고 즐겁게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상수역 인근 주택가에 위치한 어느 예쁜 건물의 작업실.

평소 디자이너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듯,
작업실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재료들이 가득했습니다.




 
1.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악세서리브랜드 ‘12pcs’ 디자이너 정성혜입니다!


2. 12pcs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브랜드 런칭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린시절 처음으로 가졌던 꿈이 '패션디자이너'였습니다.
성장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왔던 디자이너로서의 첫 걸음은 웹디자인 이었습니다.

그 후 조금더 원하는 것에 가까이 가고자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해오던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꿈’ 과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는
‘디자인 커뮤니케이션(혹은 패션 비지니스)’라는 일을 선택하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패션회사에 들어가 MD 로서 경험을 쌓았고, 지금은 직접 브랜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전세계 곳곳에서 기분좋은 디자인상품들을 찾아내 우리나라 혹은 다른 나라에 소개하며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3. 브랜드의 컨셉 및 특징, 브랜드 네이밍에 관해 설명해주세요.
첫 브랜드 ‘12pcs’

오래전부터 ‘12’ 라는 숫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번의 12시간으로 이루어진 하루,12달의 1년, 나이를 나타내는 12가지의 띠 동물 등
알게모르게 세상의 단위가 ‘12’ 라는 숫자로 이루어져 있음에
호기심을 갖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열두조각 의 뜻을 가진 ‘12pcs' 원투피씨에스 입니다

12pcs 의 작업들은 기본적으로 정성이 담긴 작품(?!)들입니다
바램이라면, 작업하는 과정에서 담긴 ‘좋은기운’ 으로
작품 하나하나 오래도록 변함없이 따뜻한 친구 같은 존재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더이상 뺄 것이 없는 완벽함’ 을 작업에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언젠가 마음에 와 닿았던 문구입니다.
‘완벽함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것이다’ )
 
4.피플오브테이스트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설명해주세요.

POT 의 기분 좋은 프로포즈로 기꺼이 준비 단계부터 함께 해왔습니다 :)




5. 하루일과가 궁금하고, 요즘 가장 빠져있는 것이 있으신지요?
최소한의 작업을 하고 세상과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요즘은 오랜만에 책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 수도 없이 읽었던 이종선( 이미지컨선턴트 ) 님의 ‘따뜻한 카리스마’ 가 최근 문득 이슈가 되어( 개인적으로 지인들 사이에서 ^^) 그분의 다른 책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달란트이야기’ 를 읽게 되었고 매일 들고 다니며 보고 또 보는 중입니다.



6. 브랜드를 꾸려나가는데 힘든 점이 있다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약이 되어 아직은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7. 좋아하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혹은 스타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제가 알지 못하는 아티스트들이 너무나 많고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생겨나지만,
적게나마 알고 있는 분들 중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그 누군가를 꼽으라면....글쎄요
많은 디자이너들의 여러 부분부분들을 좋아할뿐입니다 :)

좋아하는 스타일은,

과감함이 숨어있는 단순함
품위있는 빈티지
도드라지지 않는 섹시함?



8. 어떤 사람들이 12pcs를 갖기를 바라는지/ 브랜드가 가고자 하는 방향

제 작업들을 오래 간직해 주실 분들이 좋아해 주었으면 합니다


궁극적인 바램은 12pcs 브랜드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팀(혹은 회사)가 만들어져
‘design communication project' 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 ‘프로젝트’라 함은 앞에서 언급한 세계 곳곳의 디자인상품들을
새로운 곳에 소개하는 일이지요.

12pcs 브랜드 또한 쭉~ 진행할것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재료에 여러 다양한 수작업으로


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있게,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싶습니다
 
항상 긍정적이시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계신 정성혜씨!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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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of tastes 는 현재 가로수길 showroom 매장과 아직은 '미정' 상태인 또 다른 매장을 운영&구상 중입니다

최근까지 홍대점(본점)을 멋지게 진행하시다가 매장이전을 계획하시고 준비중이랍니다

전세계의 다양하고 재미난 패션상품들을 매 시즌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멋진 셀렉샵입니다

 

많은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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